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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5, 2024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 팔꿈치 부상으로 올 시즌 투구 불참

에인절스의 페리 미나시안 단장은 오타니 쇼헤이가 UCL 부상으로 인해 남은 시즌 동안 투구를 하지 못할 것이며 마이크 트라웃도 부상자 명단에 오르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1:17) 오타니 쇼헤이

에인절스의 페리 미나시안 단장은 오타니 쇼헤이가 UCL 부상으로 인해 남은 시즌 동안 투구를 하지 못할 것이며 마이크 트라웃도 부상자 명단에 오르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1:17)

LA 에인절스의 페리 미나시안 단장은 수요일 밤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오타니 쇼헤이가 오른쪽 팔꿈치 척골측부인대가 찢어져 올 시즌 다시 공을 던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야구 역사상 기대되는 FA.

오타니는 수요일 오전 신시내티 레즈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아웃 4개와 투구 26개만 던진 뒤 선발로 나갔다. 후속 MRI에서는 찢어진 부분이 드러났지만 Minasian은 그 심각도를 알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타니는 2차전에 지명타자로 출전할 것을 고집했고 결국 에인절스의 7-3 패배에서 5타수 1안타를 기록했고, 다음 행보를 결정하기 위해 2차 의견을 구할 예정이다.

물론 한 가지 옵션은 토미 존 수술입니다. 이 수술은 그가 이미 2018년 10월에 오른쪽 팔꿈치에 시술을 받았고 2024시즌 내내 마운드에 머물지 못하게 할 수술입니다. 이는 FA에게 큰 영향을 미칠 발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5억 달러 이상의 계약을 맺을 것으로 예상했던 경품 행사입니다.

미나시안은 엔젤 스타디움에서 "계획이나 세부 사항에 관한 한 아직은 그런 게 없다"고 말했다. "나는 그의 대표와 접촉했습니다. 분명히 그는 두 번째 게임을 쳤습니다. 그는 18년에 이것을 가지고 플레이했지만, 우리는 매일 그것을 가지고 어디로 가는지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분명히 실망스러운 소식입니다. 그 사람이 안타까워요. 하지만 그게 바로 그 사람입니다. 누구든지 되돌릴 수 있다면 바로 그 사람입니다."

에인절스는 최근 수익성 있는 연장 계약을 희망했던 양방향 센세이션인 오타니를 트레이드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8월 1일 트레이드 마감일 이후 5승 16패를 기록하며 프랜차이즈 기록인 8시즌 연속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그들은 4연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그리고 이번 주 초 유구골 골절로 인해 7주 동안 결장했다가 복귀한 그들의 또 다른 슈퍼스타 마이크 트라웃(Mike Trout)은 화요일 경기에서 스윙 시도가 "잘 되지 않았기 때문에" 부상자 명단에 복귀할 것이라고 미나시안은 말했습니다.

엔젤스는 적어도 트라웃이 이번 시즌에 복귀할 것이라는 희망을 품을 수 있습니다.

오타니(적어도 투수)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

오타니는 이전에도 손톱이 갈라지고 오른쪽 가운데 손가락에 물집이 생긴 적이 있었습니다. 최근 몇 주 동안 그는 종종 경련 문제를 해결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에인절스의 필 네빈 감독이 "팔 피로"라고 표현한 이유로 이전 선발 출전을 건너뛰도록 요청했습니다. 이는 에인절스가 14일 만에 첫 선발 출전인 오타니의 조기 퇴장 이유를 설명할 때 처음 사용한 용어와 동일하다. 그의 패스트볼은 평균 시속 93.1마일로 떨어졌는데, 이는 시즌 평균보다 거의 4틱 느린 수치이다.

Minasian은 Angels가 수요일 이전에 어떤 문제도 인지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미나시안은 기자들에게 공개되지 않은 오타니에 대해 "그는 어떤 것에 대해서도 불평한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경련이 있었고, 탈수 증상이 있었는데 오늘이 바로 그 날이에요. 경기에 나오더니 '야, 팔꿈치 부분이 아프다'고 하더군요." 어떤 종류의 고통이라도 듣게 된 것은 오늘이 처음이다."

29세의 오타니는 2018년 루키 시즌 6월 UCL 2도 염좌 진단을 받았으며 혈소판 풍부 혈장과 줄기세포 치료를 통해 토미 존 수술의 필요성을 극복하기를 바랐습니다. 그는 그 과정 내내 라인업에 머물렀고 9월 5일 토미 존 수술이 필요하다는 말을 들었고 그날 밤 2개의 홈런을 쳤습니다. 오타니는 오프시즌 초반까지 절차를 미루고 2019년 내내 투수로 재활하며 풀타임 지명타자로 활동하며 코로나19로 단축된 2020시즌 두 측면에서 부진했다.

양방향 현상으로서의 그의 기량은 그가 만장일치로 아메리칸 리그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한 해인 2021년에 시작되었습니다. Aaron Judge의 기록적인 홈런 캠페인이 아니었다면 그는 2022년에 다시 하드웨어 우승을 차지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2023년에 그는 다시 한 번 쉽게 우승 후보로 보일 것입니다. 에인절스가 플레이오프에서 다시 한 번 탈락하고, UCL에서 또다시 눈물을 흘리며 마지막 6주 동안 투수로 출전하지 못하더라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