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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1, 2023

오타니 쇼헤이는 UCL 부상 전 경련 후 팔꿈치 영상 촬영을 거부했다고 GM이 밝혔습니다.

오타니 쇼헤이는 투수 시즌을 마감하는 진단을 받기 전에 부상당한 팔에 대한 영상 촬영을 거부했다고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페리 미나시안 단장이 토요일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오타니가 찢었다

오타니 쇼헤이는 투수 시즌을 마무리하는 진단을 받기 전에 부상당한 팔에 대한 영상 촬영을 거부했다고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페리 미나시안 단장이 토요일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오타니는 수요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오른쪽 팔꿈치의 척골 측부 인대를 찢었습니다.

미나시안은 오타니와 그의 에이전트 네즈 발레로가 8월 3일 시애틀 매리너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한 오타니가 오른손 경련으로 인해 경기를 떠난 뒤 촬영을 거부한 뒤 부상이 발생했다고 미나시안은 말했다.

MLB.com의 Rhett Bollinger에 따르면 Minasian은 "영상 촬영에 대한 문의를 많이 받았는데, 영상 촬영을 받은 유일한 때는 부상 이후였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올해 초에 영상 촬영이 제안됐지만 그와 그의 대리인은 이를 거절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이유를 이해합니다. 그것은 그의 손가락에 쥐가 났고 그들은 그것이 영상 촬영을 보장한다고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곳이 바로 그 곳입니다. 그건."

미나시안과 에인절스의 필 네빈 감독은 이미징이 필요한지 여부는 일반적으로 선수들의 결정이라고 말했습니다.

AP 통신에 따르면 미나시안은 "개인적으로 후회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야구에서 부상이 발생합니다. 이것은 불행한 일입니다. 분명히 우리에게도 힘든 일이고, 그에게도 힘든 일이며, 경기에도 힘든 일입니다."

오타니는 부상 이후 에인절스의 타격 라인업에 남아 있었지만 미나시안은 수요일 2023년에는 다시 투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타니는 레즈와의 운명적인 원정 경기를 앞두고 피로로 인해 8월 13일 예정된 선발 등판을 건너뛰었습니다.

미나시안은 투수가 결장 당시 "탈수와 경련"을 겪고 있었지만 오타니는 레즈와의 경기 시작 전에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미나시안은 "그는 투구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고 말했다. "그가 그렇게 말할 때, 특히 그는 자신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가 갈 준비가 되었다고 말할 때 나는 그 누구도 더 믿지 않습니다."

미나시안은 레즈와의 경기에서 "그 일이 일어났을 때" 찢겨진 UCL에 대해 말했다. 오타니는 2회말 아웃됐다.

이번 부상은 오타니의 커리어 중 두 번째 큰 팔꿈치 부상이다. MLB 첫 시즌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받은 오타니는 2018년 9월 토미존 수술을 받아 다음 두 시즌 내내 마운드에 나오지 못했다.

미나시안은 기자들에게 이 부상은 팔꿈치의 다른 부분에 발생한 것이며 투수가 2018년에 겪었던 것과는 다른 증상을 나타냈다고 말했습니다.

Orange County Register의 Jeff Fletcher에 따르면 오타니와 에인절스는 오타니가 또 다른 토미 존 수술을 받을 것인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회복 기간은 적어도 1년은 걸릴 것으로 보인다.